기레기 새끼들 전부 영현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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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빨갱이의 자식이라고 졸라게 씹어댔지
노무현 대통령..이완규 라는 새끼가 면전에 대고 "대학 나왔어요?" 이 지랄하면서 씹어댔지
김대중 대통령...상고 출신이라고..절뚝이며 걷는다고 절름발이 라고 졸라게 씹어댔지..
왜 이런건 말 안하냐?
설씨 할망구 대학 나왔더라.
유시민 작가가 몰랐을까?
무슨 학력 차별을 얘기 했냐..이 시발 기레기 새끼야
핍박 받으며 노동운동 하다 순대 만나서 결혼 하고,가진거없이 힘들게 살던 아줌마가,배신 때린 남편덕에 어느날 갑자기 사모님,여사님 소리듣고,이젠 영부인 욕심까지 내며 경거망동 하면서 지랄 하니. 보다 못 해 바른 말 한 걸 오래도록 씹어대네.
"설난영은 갈 수 없는 자리" 가 아니라
"설난영 본인은 갈 수 없는 자리라 생각 했던 " 이 표현이 맞지..
제정신이 아니다..나 같았으면 간뎅이가 부어서 미쳐 날뛴다고 표현 했을거다..많은 국민들은 나와 비슷 할 거라 생각한다..이 씨발기레기 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