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의 여지도 없는 친구와의 대화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16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다윈의 진화론은 오로지 생물에게만 적용되는 이론이 아닙니다.
개개인, 집단, 사회, 국가의 국민들에게 다 적용이 가능하죠.
변화와 창의성을 억제하고, 수동적인 조직의 구성원으로 교육을 시킨 일본과, 창의성 대빵으로 키워진 대한민국의 젊은애들을 비교해보면 국가가 진화하는것은 결국 국민들이 함께 진화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이죠.
하지만, 진화론에서도 나오듯이, 이 와중에 도태되는 무리들은 꼭 생겨납니다. 다행히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이들이 도태된다고 죽거나, 쫒겨나지만 않을 뿐, 지금도 어디선가는 도태되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매일, 매시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설득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독수리가 닭보고 왜 날지 않냐고 그러다가 너희들 다 인간들에게 잡혀 먹힌다고 설득해도 아마 닭들은 지금의 포근한 보금자리 + 매일 제공되는 식사에 안주할 것 입니다.
노력을 하시는것은 100% 이해됩니다만, 너무 무리하게 Push하지 마세요. 그냥 그 분은 거기까지 인것 입니다.
개개인, 집단, 사회, 국가의 국민들에게 다 적용이 가능하죠.
변화와 창의성을 억제하고, 수동적인 조직의 구성원으로 교육을 시킨 일본과, 창의성 대빵으로 키워진 대한민국의 젊은애들을 비교해보면 국가가 진화하는것은 결국 국민들이 함께 진화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이죠.
하지만, 진화론에서도 나오듯이, 이 와중에 도태되는 무리들은 꼭 생겨납니다. 다행히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이들이 도태된다고 죽거나, 쫒겨나지만 않을 뿐, 지금도 어디선가는 도태되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매일, 매시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을 설득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독수리가 닭보고 왜 날지 않냐고 그러다가 너희들 다 인간들에게 잡혀 먹힌다고 설득해도 아마 닭들은 지금의 포근한 보금자리 + 매일 제공되는 식사에 안주할 것 입니다.
노력을 하시는것은 100% 이해됩니다만, 너무 무리하게 Push하지 마세요. 그냥 그 분은 거기까지 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