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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노인 때려죽인 아이 엄마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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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자랄 판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 맞는 거 같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8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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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분노한존슨님의 댓글

길게살아야 3-4년 살고 나오겄네
 줫같은 법좀 갈아업자고..21세기에 애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50년대와 같으면 쓰나
 곧휴에 털나는 나이 되면 성인과 동일 법적용
 에미란년은 그걸 아니까 저지랄인거

세콘도님의 댓글

촉탁법 폐지해야 합니다. 살인죄를 저질렀는데 아무런 처벌을 안 받다니요?

시니가미님의 댓글

그 논리대로라면 아들 새끼는 어차피 커봤자 깜방 갈 거 같은데
 
 미리 좀 오래 간다고 뭐가 다르냐?

울트라C님의 댓글

자식은 부모를 행동을 보고
 배우고 닮아가는 거 같음.
 
 양아치 같은 부모를 보면
 영락없이 자식도 불량하더라고요.

재건이님의 댓글

이제 슬슬 지 애미를 죽일 준비를 .....하는 건 아닐까?
 저런게 불구속이면 ....판사를 때려 죽여도 불구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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