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하자 ㄷㄷ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붙이자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이 지사는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하자"며 "지금은 엄중한 시기로, 탄핵이 각하되도록 뜻은 달라도 음이 같은 윤 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는 운동을 벌이자"고 적었습니다.
'각하'는 독재정권 시절 대통령을 높여 호칭하던 권위주의적 용어입니다.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각하' 표현은 사라졌고, 이후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비상계엄 조치로 탄핵심판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에게 '각하' 호칭을 붙이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이 일자 SNS 글을 바로 삭제했습니다.
이 지사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기도 해 공무원의 정치 중립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ㅆㅂ 색히들
대구경북은 별도로 독립시키고
독재자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임명하고
총, 칼. 몽둥이 등으로 탄압하고 때려서 부려먹었으면 한다.
에휴 병신들 북한으로 넘어가라
김정은 위대한 수령동지
윤석열 위대한 수령동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