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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여고생들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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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frbrd님의 댓글

이장 생일이라고 500만원씩??
  도시로 가라가 급훈? 저게 학교??제 정신임??
  왜이리 병맛인가 했더니..경상도??
  학교에서도 표준어 안쓰고ㅠ저렇게 사투리 쓰고ㅠ앉았으니 유독 한국어 발음도ㅠ잘 못하고 말도 어눌한 사람이 유독 많지..

결휘파파님의 댓글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면 생길수 있는반응 인듯 해서 납득합니다

Kim호들호들님의 댓글

500원이겠죠... 당연히 장난이겠지만 학급인원수가 있으니 500원씩만 걷어도 1~2만원짜리 소소한 선물 줄수도 있을 것 같으네요. 뭔 500만원이야 일상생활 가능하신가

산들바람solsol님의 댓글

@frbrd 욕하고 싶다... 욕하고 싶다... 人人人 사람인자 세번써본다... 안된다... 욕하고 싶다..
 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소용없다... 허공에 욕해본다...

TAPD님의 댓글

이런 새끼들이 전형적인 가짜뉴스에 놀아나는2찍 등신이지

Konadian님의 댓글

답이 안나온다. 분노를 좀 내려놔라. 그러다 2찍 대깨문 될라.

roro98님의 댓글

고등학교 다닐때, 4월 1일 만우절에 다른 반 학생들이랑 통채로 반을 바꿔서 들어오는 선생님 이번시간 국어인데요. 수학샘 다른 반으로 보내버린 기억이 나네요~~~

놀놀이님의 댓글

전학생 온다고 환영이 너무 거창하군요
 
 선생님 마저 분위기 맞췄다면
 
 오자마자 당황했을듯요

Veterina님의 댓글

전학생 온다고 장난 한걸로 아는데요..
 글이 너무 유쾌해서 다시한번 웃었네요.

재수꼿다발님의 댓글

재밌어요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회상을 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

나익희님의 댓글

태백에 있는 고등학교라 전학생 상대로 방과후 학습 탄캐러 가자고 몰카하는것 가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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