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향 아버지 설득시킨 30살 딸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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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youtu.be/oZyb0iTWjIA?si=A4_3TCnFqrtS3i-2
요약
민주당원 9년차 30살 딸이 지난 계엄 이재명 라방 보고 파주에서 택시타고 국회로 달려감
가는 길에 예약문자로 이번 문자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본인이 잘못되면 해외도피라도 가시라고 가족들에게 유서문자 보냄
이후 극우성향 아버지께도 국힘 지지는 딸을 죽이는 것이라며 진심으로 설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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