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을 잃고도 평생 남을 도우며 살다 가신 분(스압 작성자 정보 사패산꼴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4 조회 | 24 댓글 | 106 추천 | 작성일 2025.06.02 14:51 컨텐츠 정보 이전글 리박 6개 핵심 짤 다음글 6월 4일 아침 방송 사진 한장으로 요약 목록 본문 106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1650&vdate= 1 회 연결 이전글 리박 6개 핵심 짤 다음글 6월 4일 아침 방송 사진 한장으로 요약 댓글 24 Rex님의 댓글 Rex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진아밥한번먹자님의 댓글 유진아밥한번먹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4:57 자식 셋을 먼저 보낸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ㅜㅜ 지금쯤 세딸들과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식 셋을 먼저 보낸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ㅜㅜ 지금쯤 세딸들과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Lova님의 댓글 Lov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리파래님의 댓글 하느리파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3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이키세이드님의 댓글 아이키세이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4 돈 밖에 모르는 괴물들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만들어낸 참사 돈 밖에 모르는 괴물들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만들어낸 참사 장래희망님의 댓글 장래희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7 다시한번 느끼지만 신은 없다. 부모의 마음 헤아릴순 없지만 상상만 해도 눈물만 나오는구만 다시한번 느끼지만 신은 없다. 부모의 마음 헤아릴순 없지만 상상만 해도 눈물만 나오는구만 안동싸나이님의 댓글 안동싸나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물꾼님의 댓글 대물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처럼푸른구름님의 댓글 처음처럼푸른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슬프다..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슬프다..ㅠㅠ 까마트라님의 댓글 까마트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0 읽다가 눈물 나네요... 읽다가 눈물 나네요... 은시나아빠님의 댓글 은시나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따님분들 만나시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따님분들 만나시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사는세상님의 댓글 사람사는세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ML님의 댓글 YM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3 영면하세요.. 딸들 만나 그간 멋지게 살다 오셨다고 자랑도 하시구요~~ 영면하세요.. 딸들 만나 그간 멋지게 살다 오셨다고 자랑도 하시구요~~ 그딴거없스님의 댓글 그딴거없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9 평안하시길... 평안하시길... 바람의땅끄지님의 댓글 바람의땅끄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담이님의 댓글 담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2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짐없는대한민국님의 댓글 국짐없는대한민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2 세 딸을 먼저 떠나 보내고 나 같으면 못 버텼을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세 딸 만나 행복하시길~~~ 세 딸을 먼저 떠나 보내고 나 같으면 못 버텼을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세 딸 만나 행복하시길~~~ 맹구우2님의 댓글 맹구우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4 먹먹하네요 하루아침에 하나하나 소중한 딸 셋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하루아침에 하나하나 소중한 딸 셋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dnr님의 댓글 bdnr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비행차님의 댓글 우주비행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32 한명도 아니고 셋씩이나 가슴에 묻고 얼마나 허탈했을까요? 짐작도 안갑니다. 하늘에서 세 따님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명도 아니고 셋씩이나 가슴에 묻고 얼마나 허탈했을까요? 짐작도 안갑니다. 하늘에서 세 따님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천재왕님의 댓글 천재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어도배고파요님의 댓글 먹어도배고파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은뒤돌아보자님의 댓글 가끔은뒤돌아보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비TM님의 댓글 루비TM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유진아밥한번먹자님의 댓글 유진아밥한번먹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4:57 자식 셋을 먼저 보낸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ㅜㅜ 지금쯤 세딸들과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식 셋을 먼저 보낸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요ㅜㅜ 지금쯤 세딸들과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이키세이드님의 댓글 아이키세이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4 돈 밖에 모르는 괴물들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만들어낸 참사 돈 밖에 모르는 괴물들과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만들어낸 참사
장래희망님의 댓글 장래희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7 다시한번 느끼지만 신은 없다. 부모의 마음 헤아릴순 없지만 상상만 해도 눈물만 나오는구만 다시한번 느끼지만 신은 없다. 부모의 마음 헤아릴순 없지만 상상만 해도 눈물만 나오는구만
처음처럼푸른구름님의 댓글 처음처럼푸른구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0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슬프다..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슬프다..ㅠㅠ
은시나아빠님의 댓글 은시나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따님분들 만나시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따님분들 만나시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YML님의 댓글 YML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13 영면하세요.. 딸들 만나 그간 멋지게 살다 오셨다고 자랑도 하시구요~~ 영면하세요.. 딸들 만나 그간 멋지게 살다 오셨다고 자랑도 하시구요~~
국짐없는대한민국님의 댓글 국짐없는대한민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2 세 딸을 먼저 떠나 보내고 나 같으면 못 버텼을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세 딸 만나 행복하시길~~~ 세 딸을 먼저 떠나 보내고 나 같으면 못 버텼을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세 딸 만나 행복하시길~~~
맹구우2님의 댓글 맹구우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24 먹먹하네요 하루아침에 하나하나 소중한 딸 셋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하루아침에 하나하나 소중한 딸 셋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비행차님의 댓글 우주비행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2 15:32 한명도 아니고 셋씩이나 가슴에 묻고 얼마나 허탈했을까요? 짐작도 안갑니다. 하늘에서 세 따님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명도 아니고 셋씩이나 가슴에 묻고 얼마나 허탈했을까요? 짐작도 안갑니다. 하늘에서 세 따님과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