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등판!!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
댓글 32
5m님의 댓글
유세 현장 수준이, 개발도상국 수준임.
자유롭고, 높은 수준이 느껴지는 그림이 아님.
선거 유세에, 돈 받고 고용되어 춤추며 분위기 띄우려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
그럼 선거 운동원 고용할 돈이면,
쪽방촌 노인들이 한달 이상 배불리 먹고 용돈이 되고 1~2달은 편히 살 수 있다.
물론 선거 운동에 쓰는 돈을, 쪽방촌 노인들에게 쓸 수는 없다.
최소한 그런 돈을 아껴서, 소외된 사람들 챙기려는 시도는 할 수는 있다.
그런 면에서 민주당은, 힘 있어 보이는 유권자들에게 사탕발림은 잘하지만,
정작 소외 계층에 힘을 실으려는 가시적 노력을 보인 적이 있던가?
모든 행위에는 의식이 담겨 있다.
선거 유세에, 춤추는 사람들 동원하는 구태는 없어져야 할 유물 아닌가?
선거는, 후보의 연설, 그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 연설자가,
국정 운영권리를 얻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자리다.
그런 자리에, 돈을 주어 춤추게 하는 선거 운동원 고용하는 게 말이 되나?
국정 운영 관련한 내용으로, 의미있는 찬조 연설자 누가 있나?
못 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찬조 연설하는 자가 없는 것인가?
안타까운 유권자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자유롭고, 높은 수준이 느껴지는 그림이 아님.
선거 유세에, 돈 받고 고용되어 춤추며 분위기 띄우려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
그럼 선거 운동원 고용할 돈이면,
쪽방촌 노인들이 한달 이상 배불리 먹고 용돈이 되고 1~2달은 편히 살 수 있다.
물론 선거 운동에 쓰는 돈을, 쪽방촌 노인들에게 쓸 수는 없다.
최소한 그런 돈을 아껴서, 소외된 사람들 챙기려는 시도는 할 수는 있다.
그런 면에서 민주당은, 힘 있어 보이는 유권자들에게 사탕발림은 잘하지만,
정작 소외 계층에 힘을 실으려는 가시적 노력을 보인 적이 있던가?
모든 행위에는 의식이 담겨 있다.
선거 유세에, 춤추는 사람들 동원하는 구태는 없어져야 할 유물 아닌가?
선거는, 후보의 연설, 그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 연설자가,
국정 운영권리를 얻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자리다.
그런 자리에, 돈을 주어 춤추게 하는 선거 운동원 고용하는 게 말이 되나?
국정 운영 관련한 내용으로, 의미있는 찬조 연설자 누가 있나?
못 보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찬조 연설하는 자가 없는 것인가?
안타까운 유권자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