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마지막 투표
컨텐츠 정보
본문
항암 2년차
아내를 데리고 내일새벽
인생 마지막투표를 하러갑니다 .
오늘 그럽니다 .
"이재명 대통령 하늘아래서
하루라도 살수있게 될수있다면 "
작년 연말 불안의 밤을 지세우며
걱정했었는데 ,
다행입니다 .
관련자료
댓글 66
항암 2년차
아내를 데리고 내일새벽
인생 마지막투표를 하러갑니다 .
오늘 그럽니다 .
"이재명 대통령 하늘아래서
하루라도 살수있게 될수있다면 "
작년 연말 불안의 밤을 지세우며
걱정했었는데 ,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