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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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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 악몽같았던 

그날...

내일 드디어 투표날이네요

 

우리 다섯식구중

늦둥이 막내 빼고 4표

 

2찍 본토 경상도 처갓집

 

긴 설득 끝에 4표중 3표 획득

 

총 7표 귀중한7표

 

파란 나라를 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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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딸배78님의 댓글

저또한 오롯히 빨간당만 찍어주던 어머니하고 형님 그리고 형수님 저 이렇게4표 보탬니다 지금은 이재명~

체감체감님의 댓글

굳굳~ 
 저도 내일 갑니다. 아침일찍 투표하고 일찍 쉬어야죠! 전국에서 파란만장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했음 좋겠습니다.  반드시 ~  새로운 대한민국  파란색갑니다 ~

니키님의 댓글

경상도 동부 주민으로서 막걸리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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