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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하나때문에 어른 여섯을 안받는다고?” 분노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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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쭈니부릉님의 댓글

애들앞에서 술마시고 싶니?
 내가 자주가는 고기집
 아이들 동반 테이블은 술 안판다고 되있더라
 마인드가 아주 굿~~~~

양파트로스님의 댓글

누누히 얘기하지만 노키즈존은 아이들때문에 생긴게 아님.....
 정상적인 어른들은 아이들의 실수를 웃어넘기거나 다독이며 넘어가지 절대 뭐라고 하지않음....
 노키즈존은 아이를 데려와서 케어하지않고 행여 실수했을때 실수를 사과하지않는  부모들 때문에 생긴거임.....

구름대왕님의 댓글

주인이 노키존으로 정하면
 손님은 거기에 따르면 됩니다.
 꼬우면 그가게 안가면 됩니다.

복받은년님의 댓글

이건 좀 많이 생각 해볼 문제.
 
 유럽이나 일본이나
 유모차에 애데리고 가면서 담배 뻑뻑.
 
 아무도 머라고 안함.
 
 아이때문에
 
 엄마의 삶이 제약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
 
 
 한국은
 
 그따위로 키울라면 머하러 애를 낳았냐
 
 
 노키즈존은
 
 남의 아이 때문에 내 시간 망치는건 싫고
 
 내 아이 때문에 남의 시간 망치는건 신경안씀
 
 
 이건 아주 간단 한거임.
 
 업주의 입장에서 생각 해볼 문제.
 
 
 손님들 끼리 이러쿵 저러쿵 할게 아니라는.

김소장님님의 댓글

그옛날,,,갈비집이건 어디건 테이블에선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ㅎㅎ 그랬던날이 새삼 생각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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