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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가장 좃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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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당선되던날 아침일어나서 개좃같은 기분 잊을수없었음

 

3년좃또 길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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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여유로운삶님의 댓글

개표상황이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사이비, 내란세력을 상대로 이런 격차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게...
 이 나라는 아직 갈길이 먼가봅니다....

생식빵님의 댓글

짧은글에 존나 빡침이 느껴짐..  나도 같은기분이었음. 쥴리서방새퀴

ADK님의 댓글

그날 친구랑
 아 저거 또 언제 탄핵시키냐 라며
 이야기 나누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네요

seilrumoon님의 댓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한테 미안하다했던 기억이...

도오지님의 댓글

하 생각하기도 시르다. 그날이후 2년동안 보배도 안들어왔음

차를사야하나뚜벅님의 댓글

저는 그 날 배민 시켜서 먹으면서
 메모란에 사장님 서겨리 되면 이민 가겠다 했는데
 당선 그 후로 아직도 그 집에선 못 시켜 먹고 있습니다

명국님의 댓글

3년 동안 스트레스로 몸이 엉망이었는데, 이제 슬슬 건강 챙겨야겠네요.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려면 ㅎㅎㅎ

레위나님의 댓글

새벽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화면 보고
 
 넋이 나가서 그날 잠못든 상태로 밤을 샜음..

길고딘님의 댓글

계엄때문에 이 사단이 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보수 헌법재판관 2명 지명하고 이재명대표는 아마도 구속되었겠네요.

Frogk님의 댓글

아 시발 간신히 잊었는데 좆같은 기억 떠오르게 하시네

기름진얼굴님의 댓글

저도 그 날 아침 가슴이 답답~~했는데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내일 아침은 ..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제자법까님의 댓글

그날부터 아주 더러운 날이 계속,, 개를 저주하기 시작하였음.

중고차는최고다님의 댓글

저 그날 술을 아무리 처 마셔도 잠이 안들어서 수면제 까지 먹고 잠들었음요 ㅜㅜ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 잠이라도 자고 싶었네요

내랑너랑님의 댓글

그날 아침에 이눈물흘리며 울었습니다. 앞으로 퍌쳐질 대한민국이 어떨지 예상했기때문에..

오공엠지님의 댓글

룬 각하는 3년 동안 예상보다
 더 나쁜 말, 행동,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저도 그랬습니다,
 분명히 이기고 있는걸
 보면서 잠들었는데 눈뜨니
 0,72% 차이로 졌다고
 나오는데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무관04님의 댓글

저도 그날 잠도 못자고 부들부들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폴리주스님의 댓글

여기 안 그랬던사람 없음 ㅋㅋ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짱몽s님의 댓글

열불터져서 밤새버렸었지요..
 
 오늘은 기분좋게 잠들예정입니다

앤암타이미님의 댓글

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김은혜 김재섭 당선 된 날이 더 절망 스러웠음

창룡천님의 댓글

역전순간이 진짜
 인생의 헬이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무당의힘님의 댓글

저는 그날 보배 탈퇴까지함요.
 좆같은 닐베들꼴보기싫어서요.
 그리고 뉴스도 안보고살았음

윤기가촤르르님의 댓글

저도 그때 일주일간 밥이 안들어가고 술로 배채웠던 기억이있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끔찍한날이었습니다

콜롬비아나님의 댓글

상상도하기싫타ㅠ
 다니던 골프 헬스중단하고 한동안 술퍼마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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