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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날 오찬장에서 대놓고 재 뿌린 새끼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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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선전포고입니다.

꼴같잖은 것들 주제에 대통령한테 이래라 저래라 주문하는 꼬라지 보니 노통 때 검사들과의 대화 자리할 때 대놓고 조롱하는 검사나부랭이들이 오버랩 되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알고 있죠.

어설픈 용서는 참극을 부르고, 통합과 봉합은 다르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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