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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결혼식 투어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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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찢썩렬님의 댓글

축의금 내는 사람들 몰리는 시점을 이용할겁니다. 그럼 바로 확인안되고 일단 봉투부터 받고 식권 나눠주고 나서 이름과 금액 확인하고 장부 작성하죠 가명으로 썼으니 신랑 신부한테 얘기해도 누군지 모르구요.

ntom님의 댓글

하객거지에,당근거지에,물밥먹으며 시위하는 거지에...  뭔 거지들이 이렇게 많냐?

복땡이79님의 댓글

동네잔치엔 거지들 밥도 주고 그랬음
 
 그나저나 지가 거지인지 알면 다행이겠지만

흥민손님의 댓글

그지색히들이라는거네
 천원 오천원에 부페 먹으려고

차카게살자좀님의 댓글

참 그지같은 세상됬네
 
 요즘 애새끼들은 진짜 대가리도 모자른데 염치와 도덕성까지 없는게 사패급이야

사나b님의 댓글

그노력으로 알바하나 더해서
 당당하게 맛있는거 사처먹어

니몸을찾아서님의 댓글

예전 서울에서 고시원비 밀리면서 배고팠던 시절 예식장가서 밥한끼 먹을 수 있냐며 부탁드렸는데 신랑 아버지가 흥쾌히 식권주셨던 기억이...
 떳떳하게 살아야지 저건 아니지

더뉴쏘렝토님의 댓글

축의금 좀 받아봤는데 빈봉투 2번받아봤습니다
 딱 사람몰릴때 내고 가더군요

부르릉틱님의 댓글

어제 뉴스보니, 저렇게 받을 식권을 당근에 미리 올려놓고 예식당일에 판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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