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결혼식 투어 빌런 작성자 정보 몸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9 조회 | 22 댓글 | 51 추천 | 작성일 2025.06.05 13:31 컨텐츠 정보 이전글 청와대 탐방로 출입 제한... 다음글 소재원 작가 근황 목록 본문 51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3524&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청와대 탐방로 출입 제한... 다음글 소재원 작가 근황 댓글 22 후니형님의 댓글 후니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3 이우지의 주말 즐기기 ㅡ,.ㅡ 이우지의 주말 즐기기 ㅡ,.ㅡ 김씨한명님의 댓글 김씨한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40 이우지 돈 없어서 신문지 오려 넣어야 함. 못 먹음. 이우지 돈 없어서 신문지 오려 넣어야 함. 못 먹음. 유게모니터링중님의 댓글 유게모니터링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3 축의금 바로확인할텐데ㅋ 축의금 바로확인할텐데ㅋ 찢썩렬님의 댓글 찢썩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6 축의금 내는 사람들 몰리는 시점을 이용할겁니다. 그럼 바로 확인안되고 일단 봉투부터 받고 식권 나눠주고 나서 이름과 금액 확인하고 장부 작성하죠 가명으로 썼으니 신랑 신부한테 얘기해도 누군지 모르구요. 축의금 내는 사람들 몰리는 시점을 이용할겁니다. 그럼 바로 확인안되고 일단 봉투부터 받고 식권 나눠주고 나서 이름과 금액 확인하고 장부 작성하죠 가명으로 썼으니 신랑 신부한테 얘기해도 누군지 모르구요.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탁탁탁우읏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40 한가한때 아니면 일일이 확인 못해요... 한가한때 아니면 일일이 확인 못해요... 2찍척살단님의 댓글 2찍척살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3 2찍의 표본 2찍의 표본 회자정리님의 댓글 회자정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11 물밥견의 일상 물밥견의 일상 드림카를꿈꾼다님의 댓글 드림카를꿈꾼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3 신 창조경제..ㄷㄷㄷ 신 창조경제..ㄷㄷㄷ 아저런님의 댓글 아저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44 사기죄....입니다. 사기죄....입니다. ntom님의 댓글 ntom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4 하객거지에,당근거지에,물밥먹으며 시위하는 거지에... 뭔 거지들이 이렇게 많냐? 하객거지에,당근거지에,물밥먹으며 시위하는 거지에... 뭔 거지들이 이렇게 많냐? 마르딜님의 댓글 마르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5 조선시대에도 있던 거지임 조선시대에도 있던 거지임 복땡이79님의 댓글 복땡이7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8 동네잔치엔 거지들 밥도 주고 그랬음 그나저나 지가 거지인지 알면 다행이겠지만 동네잔치엔 거지들 밥도 주고 그랬음 그나저나 지가 거지인지 알면 다행이겠지만 AJURA님의 댓글 AJUR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9 신박하네 ㅋㅋㅋ 신박하네 ㅋㅋㅋ 훼사원님의 댓글 훼사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0 세상에 별 미친년놈들 많네... 세상에 별 미친년놈들 많네... 흥민손님의 댓글 흥민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0 그지색히들이라는거네 천원 오천원에 부페 먹으려고 그지색히들이라는거네 천원 오천원에 부페 먹으려고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삼도수군통제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0 하다하다 별 참~!;;; 하다하다 별 참~!;;; 차카게살자좀님의 댓글 차카게살자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5 참 그지같은 세상됬네 요즘 애새끼들은 진짜 대가리도 모자른데 염치와 도덕성까지 없는게 사패급이야 참 그지같은 세상됬네 요즘 애새끼들은 진짜 대가리도 모자른데 염치와 도덕성까지 없는게 사패급이야 이누꼬님의 댓글 이누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6 개같은 그지새끼들 먹구 뒤져라 개같은 그지새끼들 먹구 뒤져라 사나b님의 댓글 사나b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6 그노력으로 알바하나 더해서 당당하게 맛있는거 사처먹어 그노력으로 알바하나 더해서 당당하게 맛있는거 사처먹어 니몸을찾아서님의 댓글 니몸을찾아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8 예전 서울에서 고시원비 밀리면서 배고팠던 시절 예식장가서 밥한끼 먹을 수 있냐며 부탁드렸는데 신랑 아버지가 흥쾌히 식권주셨던 기억이... 떳떳하게 살아야지 저건 아니지 예전 서울에서 고시원비 밀리면서 배고팠던 시절 예식장가서 밥한끼 먹을 수 있냐며 부탁드렸는데 신랑 아버지가 흥쾌히 식권주셨던 기억이... 떳떳하게 살아야지 저건 아니지 더뉴쏘렝토님의 댓글 더뉴쏘렝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17 축의금 좀 받아봤는데 빈봉투 2번받아봤습니다 딱 사람몰릴때 내고 가더군요 축의금 좀 받아봤는데 빈봉투 2번받아봤습니다 딱 사람몰릴때 내고 가더군요 부르릉틱님의 댓글 부르릉틱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28 어제 뉴스보니, 저렇게 받을 식권을 당근에 미리 올려놓고 예식당일에 판다더군요 어제 뉴스보니, 저렇게 받을 식권을 당근에 미리 올려놓고 예식당일에 판다더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씨한명님의 댓글 김씨한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40 이우지 돈 없어서 신문지 오려 넣어야 함. 못 먹음. 이우지 돈 없어서 신문지 오려 넣어야 함. 못 먹음.
찢썩렬님의 댓글 찢썩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36 축의금 내는 사람들 몰리는 시점을 이용할겁니다. 그럼 바로 확인안되고 일단 봉투부터 받고 식권 나눠주고 나서 이름과 금액 확인하고 장부 작성하죠 가명으로 썼으니 신랑 신부한테 얘기해도 누군지 모르구요. 축의금 내는 사람들 몰리는 시점을 이용할겁니다. 그럼 바로 확인안되고 일단 봉투부터 받고 식권 나눠주고 나서 이름과 금액 확인하고 장부 작성하죠 가명으로 썼으니 신랑 신부한테 얘기해도 누군지 모르구요.
ntom님의 댓글 ntom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4 하객거지에,당근거지에,물밥먹으며 시위하는 거지에... 뭔 거지들이 이렇게 많냐? 하객거지에,당근거지에,물밥먹으며 시위하는 거지에... 뭔 거지들이 이렇게 많냐?
복땡이79님의 댓글 복땡이7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3:58 동네잔치엔 거지들 밥도 주고 그랬음 그나저나 지가 거지인지 알면 다행이겠지만 동네잔치엔 거지들 밥도 주고 그랬음 그나저나 지가 거지인지 알면 다행이겠지만
차카게살자좀님의 댓글 차카게살자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5 참 그지같은 세상됬네 요즘 애새끼들은 진짜 대가리도 모자른데 염치와 도덕성까지 없는게 사패급이야 참 그지같은 세상됬네 요즘 애새끼들은 진짜 대가리도 모자른데 염치와 도덕성까지 없는게 사패급이야
사나b님의 댓글 사나b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6 그노력으로 알바하나 더해서 당당하게 맛있는거 사처먹어 그노력으로 알바하나 더해서 당당하게 맛있는거 사처먹어
니몸을찾아서님의 댓글 니몸을찾아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08 예전 서울에서 고시원비 밀리면서 배고팠던 시절 예식장가서 밥한끼 먹을 수 있냐며 부탁드렸는데 신랑 아버지가 흥쾌히 식권주셨던 기억이... 떳떳하게 살아야지 저건 아니지 예전 서울에서 고시원비 밀리면서 배고팠던 시절 예식장가서 밥한끼 먹을 수 있냐며 부탁드렸는데 신랑 아버지가 흥쾌히 식권주셨던 기억이... 떳떳하게 살아야지 저건 아니지
더뉴쏘렝토님의 댓글 더뉴쏘렝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17 축의금 좀 받아봤는데 빈봉투 2번받아봤습니다 딱 사람몰릴때 내고 가더군요 축의금 좀 받아봤는데 빈봉투 2번받아봤습니다 딱 사람몰릴때 내고 가더군요
부르릉틱님의 댓글 부르릉틱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5 14:28 어제 뉴스보니, 저렇게 받을 식권을 당근에 미리 올려놓고 예식당일에 판다더군요 어제 뉴스보니, 저렇게 받을 식권을 당근에 미리 올려놓고 예식당일에 판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