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갔을때는 컴퓨터고 뭐고 하나도 없어서
업무 보고를 손으로 써서 제출 했답니다 와 박근혜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담당 공무원들을 전부 본래 부서로 돌려 보내고 별정직들은 다 사직해서 본래 부서로 돌아간 공무원들을 다시 돌아오라고 다 불렀는데
이들이 쓰는 사무용 컴퓨터 조차도 없어서 다 자기 각자 노트북 들고 와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전자정부든 뭐든 정부의 쳬계가 있고 대통령실의 업무 노하우 역사 체계라는 게 있는데 이것도 박살 내고 나간 겁니다. 나라를 끝까지 아작을 내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