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카메라로 머리도 치고 손으로 꼬집듯이 팔도 치는데

저건 급하게 지나가느라 잘못 건드린게 아니고

절대로 일부러 처음부터 머리를 치면서 팔까지 꼬집으며 미는 장면이다.

카메라 놈 하는 짓거리가 너무 티가 나니까 경호원도 놀라서 영부인 머리를 팔로 막고, 영부인과 함께 놀란 얼굴로 저놈을 계속 쳐다보는거다.

저건 100% 고의야.

저런놈들 가만두면 안된다.

그래도 카메라 마이크 부분이 여사님 머리에 닿은거 같아 보이네요.
딱딱한 부분이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 카메라맨은 창고관리직으로 발령 나야할 듯.

딱딱한 부분이 아니라고 ? 이상한사람이네 기자새끼 보호하는겨? 노래방마이크에 일회용 부직포 씌우고 머리때려봐요. 안아파요? 저 이엔지카메라 무게8킬로에 후레쉬까지하면 10킬로요, 시멘트10킬로 굳어버린 모퉁이로 머리 맞아봐요 안아파요?

좆만한 쌍놈새끼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부는거지.

모를리 없다 절대. 명백히 테러다.
저 언론사 압수수색하고, 저거 살인미수로 감옥보내자.

이영상보고
카메라 메고다니는 카메라기자들은
저새끼행동이
고의인지 실수인지 바로알거다

카메라기자들
사람들과 많이부딪치는데

그런경우 일반인이볼때도 의심스러우면
백프로 저새끼가 고의로 친것임

이거 커뮤니티에 몇바퀴돌았는데?
그 흔한 사과 한마디가 없네?
아직도 기레기들은 만만하게 보는건가?

그냥 카메라 맨이 못 봐서 밀친 줄 알았더니
왜 저랬을까요?

한 팔에 카메라 보조도 차고 있는 저 완장은
대통령 내외 최근접이 촬영 가능한 표식입니다.
경호? 담당이 나눠 주고...

햐 왜 꼬집지?
성폭행인데
일반 여성을 저렇게 해도

폭력범이었네

저새끼 잡힌더. 분명히. 병신 같은 사십프로가 아니야 여기는 모두가 감시자야

건방진 놈

첨엔 2.6일에 계엄관련 보도상 받은거로 열정이 폭발해서 취재욕이 생겼나보다 했는데 이건 영부인에 대한 기본 존중이 아예 없었던 마음에서 나온 테러다

매우 고의적이네 강력한처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