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 김상욱 의원이 나와서 조심스럽게 국힘에 대해 얘기했는데
뭐 당연히 다아는 얘기들이겠지만 국힘내부에도 계파가 있고 언더친윤이라고 실질적으로 국힘을 움직이는 파가 있다함 그지역(?)기득권을 수호하는게 목적이라 언론에 드러나는거나 이름이 나오는걸 극도로 싫어한다함 윤상현 나경원은 오히려 도구로 봐야되고 도구는 계속 바뀐다고 윤석열도 도구로 봐진다고
주로 영남쪽의원이라고 하던데 대구시장도 없는데?저거 누가 추진중인거임?
병신들 소굴 TK
그래서 니둘이 안되는거야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어
국짐 애들은 TK에 뭘 안해줘도 찍어주니 지 주머니 채울 수 있는 건들만 TK에 유치하지~
그 건들은 대규모일 수가 없는게 파이가 크면 들통날 가능성이 크기에 자잘한 것일 수 밖에 없지
민주에 뭘 해달러고 요구하려면 그 기반을 만들어줘야지
꼴랑 25%로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양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