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통령 대변인의 브리핑 장면 작성자 정보 wonder256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4 조회 | 2 댓글 | 30 추천 | 작성일 2025.06.07 08:35 컨텐츠 정보 이전글 설치류 중 가장 큰 쥐 1, 2 위 다음글 리박스쿨 조지는 잼프 목록 본문 6월 4일 백악관 브리핑 장면 한국도 카메라를 기자석을 비춰야 한다고 봄. 어느 소속 기자가 무슨 질문을 날리는지 국민은 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저 백악관 출입 기자들은 책상 없이도 노트북 타이핑 잘 하는거 보니 청와대로 옮기면 기자실 책상은 빼도 될 듯. 3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54352&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설치류 중 가장 큰 쥐 1, 2 위 다음글 리박스쿨 조지는 잼프 댓글 2 윈스9192님의 댓글 윈스919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7 08:38 기레기 판별은 국민이 알아서 할테니 시급히 기자단 쪽으로 카메라를 비추시오. 저 장면은 보니 혹시라도 언론탄압이라는 개소리도 못 할 듯. 기레기 판별은 국민이 알아서 할테니 시급히 기자단 쪽으로 카메라를 비추시오. 저 장면은 보니 혹시라도 언론탄압이라는 개소리도 못 할 듯. 마르딜님의 댓글 마르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7 08:53 인정 기자비춰줘야지 언론사 대표로 온거아닌가 인정 기자비춰줘야지 언론사 대표로 온거아닌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윈스9192님의 댓글 윈스919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7 08:38 기레기 판별은 국민이 알아서 할테니 시급히 기자단 쪽으로 카메라를 비추시오. 저 장면은 보니 혹시라도 언론탄압이라는 개소리도 못 할 듯. 기레기 판별은 국민이 알아서 할테니 시급히 기자단 쪽으로 카메라를 비추시오. 저 장면은 보니 혹시라도 언론탄압이라는 개소리도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