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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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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히 보고 있다가

"간식줄까?"

라고 말하면 아~~~~주 좋아서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며

잽싸게 달려와 제 앞에 착~~~~쪼그리고 안자서

그 큰 눈으로 얼릉 달라고 안절부절 못해요

참 귀엽죠?

뭐 계란말이랑 김치찌개 사료 쳐 먹고

꼬리 살랑살랑 거리고 주인 앞에서 빌빌대는

어떤 직업과 비슷하다고 비아냥 거리는건 아님니다 ㅎㅎ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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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고무대야님의 댓글

아...그런가요?
 그쵸?
 그런짓 하니 욕쳐먹는거죠?
 기레기는요 ㅋㅋㅋ

정점의끝님의 댓글

@고무대야  국민을 개, 돼지로 아니까요! 지들이 개.돼지 노예인지는 모르고

고무대야님의 댓글

네 그 지랄발광하는 것들이요 ㅋㅋ
 조만간 언론개혁이란 도살장 끌려갈거 같은 ㅋㅋ

고무대야님의 댓글

어....
 품종은 여러가지 입니다
 목아지 삐딱하게 해서 외요 하는 불독도 있고
 뭐 주문했냐고 물어보는 치와와도 있고
 개 뼈다구 물고가다가 주인을 툭 치는 잡종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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