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드러지 않은 경악스러운 이재명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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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알려진 굵직한 것들은 빼고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로만 악날한 이재명 대통령의 실체를 밝혀봅니다. ㅋ
성남시장 시절 주말에 성남시에서 키우는 댕댕이 데리고 산책하면서 맨홀뚜껑이나 빗물 빠져나가는 곳의 뚜껑이 잘 맞는지 덜컹이지는 않는지 체크하고서 그걸 성남시 SNS에 올려버리는 잔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공무원들이 주말에 그걸 보면 경악을 했다고 합니다.
성남시장 시절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해서 시장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즉석에서 민원이 나올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걸 흘리지 않고 담당을 불러서 민원인의 문제면 설득을 시키도록 하고 구조적인 문제면 해결 방안을 찾아 내라고 닥달을 해서 공무원들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게 전에는 성남시 공무원들이랑 경기도 공무원들이 당했지만 이제 대한민국 전체 공무원들이 당해야 할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꿀빨던 시절은 갔다고 봐야겠죠. ㅋㅋㅋ
그보다 이재명 대통령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을텐데 그게 더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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