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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횟집 사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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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나아질 줄?

아직 취임 후 일주일도 안 지났음.

 

기자들은 입사하자마자 

특종 잡고 날아다니고 그러나?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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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빨강개미님의 댓글

하루 운동했는데
 근육이 안생김
 운동하면 근육 생긴다는 말 다 거짓이네

대물꾼님의 댓글

정권바뀌니 환율이 안정화되어가고 코스피가 급등이네....걱정임

어지럽네님의 댓글

하루600 그중에 눈탱이 얼마나 친겨
 기레기야 그횟집 어디야 하루600이면
 세금 정확하게 납부했는지 일단 세무조사부터

늑대의눈물님의 댓글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
 
 그 전성기가 언제인가요?
 
 전성기일 때가 없는걸 보니
 
 기레기 소설인가보네요
 
 언제 어디서 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가 없네요
 
 6하원칙 조차 모르는걸 기자라고 안하죠
 
 기레기 혹은 3류 찌라시 소설가라고 하죠

FerrariTGV님의 댓글

18년 동안 매일 600씩 벌었을리는 없고 ㅡㅜㅡ;; 하루에 최대 600만원까지 찍었었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9OO0님의 댓글

추천함..
 진짜 이렇게 팩트체크해서 기레기는 개박살 내버려야함.. 불순한 목적으로 가짜 기사로 선동질 하는 놈들은 실형 때려야지..

topbat님의 댓글

못된심보 같으니... 노량진 안다닌지 십년도 넘었지만 앞으로도 가열차게 안가야겠다.

여기가어딘가님의 댓글

그니까 누가 1찍 하래??!! ㅋㅋ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 찢어질거야.

한순간의님의 댓글

후쿠시마 괴담?
 
 써결이 때는 후쿠시마 미담만 있었나봐

heroshin님의 댓글

우리나라 경제지는  진보정권을 왜 이리 싫어하나....

backfire00님의 댓글

포인트는 600씩 번거로 많이 벌었는데
 
 못벌어서 힘들다 인데
 
 돈 못버는게 꼭 마치 정권과 관계있는것마냥
 
 끼워 맞추기
 
 정말 돈을 왜 못버는 이유는 못버는 오너의 문제 아닌가
 
 대부분의 자영업의 마인드는 내가 돈을 꾸준하게 벌거라는
 착각의 늪에 있다는거
 
 제대로 장사하는 사람 치고 꾸준한 매출은 있어도
 정말 돈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외식사업하는 인기있는집 가보면 다들 껍데기만 번지르르
 서비스도 별로고 음식도 별로임
 
 남탓하기전에 본인 먼저 돌아보기룰

upsser님의 댓글

지난달까지 3년동안 입쳐닫고 있던 새끼들이, 갑지가 한국경제가 졸라 걱정이 되나보네.. 그래 걱정이 넘쳐 죽겠니?

돈버는게쉬운게아냐님의 댓글

후쿠시마 괴담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후쿠시마 산은 일본에서도 거르고 있구만.

PACE님의 댓글

“회 썰다 내가 썰리는 기분” 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하죠?
 후쿠시마 방사능 얘기는 다뤄본 적도 없으면서
 후쿠시마 괴담 때문에 장사가 안되기는 뭘 안돼요.
 사람들 동네 횟집에서 회만 잘 사먹는다.
 노량진 눈탱이 때문에 안가는구만.
 기자는 기자정신 안바라니까
 정신머리 챙겨요.

쁘야엄마님의 댓글

윤석열 3년동안 이렇게 망가진건 입밖에도 안올리죠? 경제가 정책 하나에 바로 담날부터 바뀝니까? 3년동안 일은 안하고 주지육림놀이만 해서 그 성적표를 지금 받고 있는건데? 황금연휴에 왜이리 내수가 증발했을까요? 적어도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 팩트체크라도 제대로 합시다. 이건 원 동네 아줌마인 저보다도 못하단 생각이 드니..

줄무늬양말님의 댓글

돼지새끼 때 하루 600씩 벌었다는 얘기냐?근데 이재명으로 바뀌고나서 장사가 잘 안되고?ㅋㅋ ㅅㅂ

minoslee님의 댓글

이건 전 정권 영향 아냐? 꼴통 윤정부 시대에는 허구한 날 문 정부 탓만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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