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엄 비판′ 민주당 기초의원 ′공개사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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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회 | 12 댓글 | 165 추천 | 작성일 2025.06.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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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의 행복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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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대통령 40년지기 법제처장임명>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를공개적으로 비판한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돼 공개 사과 처분을 받았습니다.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손분연 의원이 구의회 주민도시위원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읽고 퇴장해, 회의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됐고, 결국 본회의에서 사과했습니다.

.....

찍찍 2찍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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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네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1:57

부산에 압도적으로 국힘쪽 시의원들이 많아서 벌어진 일 같은데
ㅇ지방선거때 싹 갈아엎어봅시다 부산 화이팅입니다

sugu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2:03

그쪽은 이해가 안가는 동네

삼삼이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9 12:04

회의 방해라는걸 보니 내용이 문제라기 보단 안건을 발언해야 할 때에 안건과 맞지 않는 계엄관련 얘기를 했다는 명분으로 처분을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부산 젊은인구 유출로 고령화가 더 심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에 비해 득표율이 올라 40%가 넘었습니다. 부산 강서구에선 승리하기도 했구요. 이번 대선 서울보면 덮어놓고 부산 욕하기 힘듭니다. 꾸준히 변하고 있고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