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여고생한테 콘돔 팔았다고 개빡친 엄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5

빨강개미님의 댓글

저런 사람들을 위해
 콘돔이 필요한건데
 그때 콘돔만 사용했다면....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세상에 안나왔을텐데

freeper3님의 댓글

그딸은 무슨쪽팔림이야. 부모 잘만나야지 참나.
 뭔 자꾸 병신같이 미혼모 타령이야.
 콘돔을 써야 미혼모가 안되는거지.
 성교육을 잘시켜줄 생각을 해야지.
 지들도 젊었을때 지랄 염병을 했을거면서
 어른이 되어서는 씹선비질을 하고 있네.

서결이목따는날님의 댓글

콘돔 안팔아서 지딸이 배가 산만해지면
 왜 그때 안팔았냐고 깽팔 칠듯 ㅎ
 팔아서 그지경 방지한걸 다행으로 알아야되 이 아줌씨야!!!

스웨이드킴님의 댓글

저런인간들이 차사고 나면 차끌고 나온죄라고 할것임 시바끄

CRless젓가락님의 댓글

cd  cd  cd
 
 
 내 마누라가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하세여.  저 여자 남편은 얼마나 힘들겠음...

교외오빠님의 댓글

에휴... 저 엄마의 엄마가 콘돔을 샀어야 했는데. ㅉㅉ
 그럼 콘돔을 안팔면 더 임신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모르냐. ㅉㅉ
 에휴... 내가 무슨말을 하리... ㅉㅉㅉ

분배드림님의 댓글

집안의 어른이라는 작자들이 무식하면
 자식은 저런 쪽팔림을 받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명백한게
 
 과연
 
 여고생이 관계를 가질 생각으로 콘돔을 구입한것일까?
 
 아니면
 
 콘돔을 여고생이 구입한김에 관계를 가질 생각을 갖게 된걸까?
 
 어느쪽이든 사생활이 까발려진 쪽팔린 상황 아닐까?
 
 그 여고생의 가족이란것들이 기자와 방송사역활 톡톡히 해주는셈이고.

바다왕자9977님의 댓글

딸래미 임신을 시키고 싶은건가.
 피임을 하겠다는데 왜 저러는거지?
 그리고 임신은 혼자하나
 그놈을 찾아가야지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콘돔을 사용했으니 ..애가 안 생기겠지...
 
 애가 편의점에서 종이컵 사갔으면... 애가 거기에 술 따라마시면 어쩔꺼냐고 신고할 여자네..
 
 저런거보면 자영업이 쉽지 않다..

장안동남아님의 댓글

바본가.. 정액 판것도 아니고 콘돔 판건데 왜 자꾸 임신을 책임지래 ㅋㅋㅋㅋ

여신하늘영웅맘님의 댓글

딸년아랫도리부터
 단속해라
 이애미가지금우리부모얼굴이다
 자기새끼는살인을해도감싸고무조건남탓
 이러니초4만되도 눈깔에뵈는게없지
 저렇게키우다
 자식들별달지!!!

돌이킬수없는약속님의 댓글

아지매 2명 아재3명은 콘돔꼈는데 임신해서 태어난 색히들이군 ㅋㅋㅋ
전체 28,708 / 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017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