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아무 생각 없이 교과서 및 시험 문제 달달 외우고,
대학 졸업할 때 언론고시라고 해서 무조건 또 달달달 외우지
그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기자가 되었다고 해서 비판적 사고나 능동적 사고가 가능할까????
그럴 리가 없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나보다 잘난 놈 있으면 조아리고 받아 적기 바쁘고, 그렇게 해서 월급 받거나 기웃거려서 뽀찌 받을데 있으면 대가리 숙이고 뽀찌나 받아 먹고.
그게 다야.
아차 자기하고 다른 사람 있으면 씹어 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