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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탄압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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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 침해...

 

사실 이런 변화는 

대변인도 힘들고 기자들도 힘들게 되는거죠.

 

국민을 대신해서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기자들의 특권

 

스타 기자가 탄생할 수도 

기레기로 전국에 박제될 수도

그건 기자 본인들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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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윈스9192님의 댓글

그쵸. 기자들도 대변인처럼
 복장 점검부터 하고 나오는게 예의죠.

골토님의 댓글

윤건희에 부역한 언론사와 기레기들 퇴출시켜야한다. 5공식 언론통폐합이 필요하다

포르쉐뽑고싶다님의 댓글

지들도 지들이 부끄러운 질문 한다는 걸 안다는 거 아니면 왜 반대함?

soonat님의 댓글

기사 송출 타이핑 직원인지 기자인지 알수가 있겠네요

회자정리님의 댓글

그동안 너무 편하게 해줬음 기레기는 기레기 대접을 해줘야됨

호랭이성님님의 댓글

책상도 치웁시다
 기레기들이 좋아하는 선진국 미국도 책상없는데

오디가뽀옹님의 댓글

아니 기자하고 기레기하고  구별되고 좋잖아
 
 스스로  기레기라고 자처하는겨

칼춤을추자님의 댓글

잠재적 범죄자새끼들이 카메라를 피하고 꺼려하지  거리 수술실 기자실 어린이집 ...... 씨씨티비

보배드셔님의 댓글

천조국 기자들 서로 질문 하려고 손짓하는게 왜이렇게 대비대서 느껴지냐...
 
 
 대~ 한민국 기자들 저렇게 손드는걸 못본거 같은데..

니나마음님의 댓글

미국(백악관), 영국, 프랑스, 독일 등도 브리핑 현장 카메라 공개를 진행중입니다.  반대의견인 기자 사생활 침해, 질문자 위축 등은 선진국으로 들어선 국가의 위상에 맞춰 이젠 적응해야 하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 헌법상 언론의 자유와 정부 감시, 쌍방향 질의응답의 국민 전달을 위해  선진국들도 법적으로 보장하여 적용 중입니다.
 (국가의 보안사항 등 특별사항만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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