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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속도위반... 영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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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하마터면 과태료 못내고 연평도 꽃게밥이 되었을 수도 있을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의사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리다가

법 위반을 감수해서라도 환자를 살리는 그런 경우 같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도지사시절에 평화부지사를 하셨더군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서

친구들 몇몇끼리 이재강 의원님에게 후원 10만원씩 했습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저도 당시 경찰 군인들과 맞섰지만..ㅎㅎ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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