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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말하는 남자 손님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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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든다 - 리뷰 안쓰고 그냥 재방문

맘에 안든다 - 리뷰 안쓰고 두번 다시 안옴



어차피 지랄해봐야

잘린 머리카락은 복구가 안되는걸 알기 때문에

컴플레인도 잘 안검








미용실 뿐만 아니라 식당도 마찬가지 아닌가예?


뭐 이물질이나 이런거 나온거 아닌 이상 컴플레인 안걸고


맛이 있든 없든 리뷰 같은거 잘 안쓰고


그냥 맛있으면 또 가고 맛없으믄 두번 다시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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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뭐만드는사람님의 댓글

굳이 안볼텐데 컴플레인 걸어봤자 뭐하겠노 싶은거지 귀찮기도 하고

물이흐르는데로님의 댓글

맞아요 아니다 싶으면 다음에 인오면됨
 진짜 단골은 아무말이 없죠 말시키는걸
 무서워해요 ㅋㅋ 옷가게도 신발가게도
 뭘고르든 말든 신경안쓰는 가게를좋아함

seraphim님의 댓글

식당도 아무말 안하고 안감
 그리고 사람도
 아무말 안 함
 그냥 안 봄

씨파콜라님의 댓글

그러고 보면 쥴리는 참 대단한 년이긴 함
 꾸준히 지갑 털고 차고,지갑 털고 차고...
 그러다 얼빵한 병신 한 놈 잡아서 돈도 10나게 벌고
 높은데 올라가서 막 지시도하고 출세도하고,
 
 이젠 더 이상 나올것도 없고 그동안 씹창나게 벌어논
 돈도 추징금으로 다 뺏기고 빵에 가게 생겼으니...

갈구스님의 댓글

태어나서 음식점에서 컴플레인 걸어본 게 딱 한번 있는데... 짜장면에서 걸레 냄새가... 코가 이상한가 싶어 두번 먹다가 진짜... 반년동안은 짜장면을 못먹었다는...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그래서 한번 미용실 정해지면 해당 미용실에 없어질 때까지 다니죠... 없어지면 아쉽고.

후니파파님님의 댓글

말걸면 싫어함
 특히 호구조사.
 또 머리자르고 어다 가세요? 묻는것도 싫음
 
 초고수 미용사는 손님 취향 파악해서
 눈빛으로 해결함.
 앉자마자, 지난번 처럼 해드릴까요?  끝~

격렬고기반장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어떻게 잘라드릴까요(예전처럼 잘라 드릴께요). 샴푸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끝
 
 깔끔하고 담백하게! 친절은 행동이랑 눈빛만으로 충분. 공감합니다.

내란삼대멸족님의 댓글

화는 나는데 머 어째
 머리야 다실 길러질테고
 담에 안가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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