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찜 집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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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친구와 해물찜에 소주 한잔 했어요.
정치 얘긴 잘 안하는데 친구가 말을 꺼내서
몇마디 하게 됐습니다. 지원금 25만원 이야기가
나왔어요. 옆에서 밥 볶던 종업원 아줌마 듣고는
"25만원 주고 세금을 얼마를 뜯어 가려고 그러느냐"
기가 차서 한 마디만 했습니다.
보조금 감액,삭감은 이야기도 안하면서 지원금
준다는건 왜 기를 쓰고 반대하냐?
그동안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안받았냐?
지원금 받고 세금 더 낸적있냐?
2찍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새삼 느끼고
소주 한병 더 마심.
제 주위에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고 말하는
새끼도 1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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