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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살해 협박 받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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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입질의 추억



수산시장 바가지나 눈탱이 치는거 폭로하면


수산시장 상인들이 몰려와서 매일 같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살해 협박함ㄷㄷㄷ








예전에 이분 수산시장 가는 영상보니


수산시장 상인덜이 하나같이


죽일듯이 살기 내뿜으믄서 노려보던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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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돌아온소명님의 댓글

공무원들이 할일을 유투버가 저 지역 공우원으로 특채시켜라...

조포동님의 댓글

개 쒸레기 색히들이네... 1KG이나 눈탱이 쳐먹냐... 에휴....

그림을그리자님의 댓글

엄연한 불법이고 ,  살해협박은 더 심각한 범죄인데  , 좌시하면 안됨 , 그럴수록 저것들은 더 당당하게 계속 저럴거임 , 법대로 처벌해야 저것들은 얌전해짐 , 법이 있어도 처벌을 안하면 무정부임

예리한님의 댓글

돼지고기 한근을 세근값에 사면 자기는 아 그런갑다 함?

사빠죄아님의 댓글

회를 안 먹으니 수산시장 갈일이 없어서 다행이지만...수산시장 사람들 다 사기꾼으로 보이네

재건이님의 댓글

그래서 저렇게 사기치는 것들은 장사꾼이라 함
 제대로 영업하는 분들은 자영업자라 하고

21세기양자역학님의 댓글

쓰레기가 많아서 정말 큰일이다. 과거 우리나라 침략했던 외국계 혼혈이 많아서 그런가? 처벌이 약해서 그런가?
 왜 정부와 지자체는 저런 거 단속 안 할까? 공범이라서?

은혜와원수는두배로님의 댓글

ㅋㅋㅋㅋㅋ하여튼 보배충들
 
 kbs출연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해 먹어도 되냐는 질문에 뭐라 했는지 ㅋㅋㅋ

롱슈마님의 댓글

병시나 후쿠시마산 수산물 원산지 가서 쳐먹어 그냥. 노답이라니까 베충이들은

베스트하나없다님의 댓글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웬만하면 그곳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편...아들들이 회를 좋아해서 구매하려고 함
 
 사장 인듯한 나이 든 아줌마와 딸인 듯한 둘이서 장사함...사장님이 계속 바구니 영점을 안 맞추길래 "바구니 영점 맞추세요"했더니 계속 안하는 거임...두번 세번 말해도 안되길래 안 살래요 함...옆에 딸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영점 맞추고 제대로 무게를 달아 줌...그 와중에도 이 나이든 할매는 영점 안 맞추고 하는 것이 맞다고 우김...이미 회는 썰려가고 있고 나는 짜증을 냄...경찰 불러요? 하니 딸이 서비스 드릴테니 제발 그냥 가시라 해서 그냥 나옴...나오는 와중에도 딸이 우리 그런 가게 아니라고 하면서 제발 신고하지 말라고 염병을 함

돌새로이님의 댓글

저분 살해 협박, 백종원 잘못한 거 빼고 억까 치는거 똑같음, 고객들 상대로 후려쳐서 이득 보던 집단이 피해를 보니까 원한이 있는거죠. 그래서 백종원도 사랑을 많이 받은 만큼 적도 많은거고 이번에 억까로 촉발되어서 제대로 걸린거고. 저분 신변위협 느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투버~
 
 
 근데 보면 회를 못먹게 된다는.ㅋㅋㅋㅋ 기생충 어찌나 잘 발견하시는지.ㅋㅋㅋㅋ 아니 그런것만 골라오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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