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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에 이국종 추천, 부산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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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부두술사님의 댓글

아주대 레지던트 시절 교수님 미국에서 외상외과 수련끝내고 막 오셔서 일반외과에서 종횡무진 하실때 파견나가서 교수님 어시스트도 했었습니다.
 진짜 환자밖에 모르시고 양치도 안하시고 매일 수술방에서 도시락 식사하시구 존경했었습니다..
 근데 교수 휴게실도 있는데 왜 매번 전공의 휴게실 오셔서 드셔가지구 매우 불편했었습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하구 응원합니다 교수님

LionRock님의 댓글

난 반댈세
 이국종은 제맛에 사는 사람.  한정된 자원에서 협조하고 설득하며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장관역할 못함.
 온 동네 방네 들이받는 스타일

돌새로이님의 댓글

좋기는 한데 의료 개혁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 이네여. 저는 정은경님에 한표

뽀잉훈님의 댓글

정은경 전 청장이 행정에는 더 적합
 방역을 비롯한 보건체계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유능한 사령탑이 필요함

플라티네스님의 댓글

이국종,정은경 둘다 너무 훌륭한 사람이고 능력있는 분들.. 고르기 힘드네..

5m님의 댓글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공무원 자리가,
 
 인기투표 해서 앉힐 수 있는 자리인가?
 
 
 제정신 아닌 자들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뚜랑쭌님의 댓글

인기투표로 41퍼 받은애 빨아대는애들 많아 거기동네 가서 놀아

쿠쿠루삥뽀로로님의 댓글

두분 사이 좋은가요? 좋았다가 좀 틀어진 것 같은 영상, 기사 보이는 것 같던데요.

오호호2님의 댓글

수술하나만 파고 살아서 행정은 잼병이일 확률이 높음.
 
 장관은 개별 스킬이 아니라 두루두루 커버 가능해야함.
 
 차라리 돈따위 신경안쓰는 응급관런 처나 청을 하나 만들어서 수장으로 시키는게 나을듯.

아기똥방구님의 댓글

현실적으로  왜 안되는지  알게되는일  많아질듯 
 그래도  발전하지 않을까요?

왜구자연사반대님의 댓글

저 분은 바른 응급으료 체계 안에서 하나의 바른 샘플을 만들어 사람들 생명 구하실 분.
 
 행정은 행정가에게....

Sophie0804님의 댓글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왜?
 2025.04.15 기사입니다.
 
 기사내용중
 
 이 교수는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게 수천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고 이건 바뀌지 않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외적으로부터 공격받았던 역사까지 읊었다고 전해진다.(중략)
 조선에는 가망이 없으니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탈조선해라”고 말했다.
 (후략)
 
 이국종 교수 저는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하지않습니다.
 
 https://m.mk.co.kr/news/society/11291441

1379님의 댓글

장관도 좋지만
 더 적절하고 더 필요한 자리가 있으실겁니다.

이무사님의 댓글

이거 하나 잘한다고 저것까지 잘할 것이라고 착각은 자유지.
 반대.

후로골퍼님의 댓글

이분은 고집때문에 하고싶은거 하라하고 정은경 장관이 맞다고 봄

소나나가타슈님의 댓글

글쎄요. 저는 그냥 계속 현장에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곳이 더 보탬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더 많은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rekoazz2님의 댓글

칼잡이가  펜을 드는것 보다  그쪽분야를 총괄하는 팀에

까칠이삼오공이님의 댓글

부산시 의사 새끼들 서울 핼기타고 갓다고 ㅈㄹㅈㄹ 햇던 것들 아닌가..

raydad님의 댓글

지난번에 전공의들에게 이 나라는 텃으니 미국 의사 도전하라고 하던 사람이 보건복지부 장관? 2찍 의새 본진에서 추천 하는거 보니 이건 보복부의 윤석열...의료 정상화는 물 건너 간다고 봅니다.

시골신사2님의 댓글

이분은 행정가 보다는 현장스타일 이셔서 응급외상외과에 대한 큰 권한을 드려서 마음껏 진료를 펼치시게 해줬으면 합니다

MrGom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반대.
 
 학자는 학자로써의 역할이 있고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써 역할이 있음.
 
 최근 정은경 전 질병관리본부장이 이재명 후보를 돕기위해서 일했었죠.
 
 대선 마치고 인터뷰 하는거 들어보니 확실히 개엄이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받게 하는게 맞구나 공감했고
 학자로써의 삶을 살다가 이번에 정치권 들어오니 정말 힘들었단 말을 들었습니다.

태양은다시떠오른다님의 댓글

이국종 교수님은 환자와 함께하길 더 원하실겁니다.
 전국 외상센터 ... 총괄 센터장을 맡아서 의료 재정과 후진얃성에
 힘을 쏟을 수 있게 현장의 자리를 만들어드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평소 원하던 일을 마음껏 하실수 있게끔
 의사로서의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만들어드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지니70님의 댓글

이국종 교수는 정치판에 끌어들이비 맙시다.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거 도와주면 뭐든 잘하실 분입니다.
 지난 5월초 대전병원에서 촬영차 만났는데 사석에서는 참 수줍어하시고 편안힌분이었습니다.
 
 위분 말씀처럼 환자만 보면 물불 안가리는 진정한.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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