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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5757건 vs. 심우정 딸 255건, 특혜의혹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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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VS 심우정 검찰총장 딸 의혹 보도건수 ⓒ 민주언론시민연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의혹은 전체 5757건으로 하루 평균 640건 보도됐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딸 의혹은 전체 255건으로 하루 평균 28건 보도됐습니다. 약 23배 차이입니다. 또한 조 전 장관 딸 의혹을 전하며 딸의 실명을 공개한 보도는 20건인데 반해, 심 총장 딸 의혹을 전하며 딸의 실명을 공개한 보도는 1건도 없습니다. '고위공직자 자녀 특혜 의혹'이라는 본질은 동일한데 전체 보도건수와 자녀 실명 공개 보도건수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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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준서준님의 댓글

표창장이 제일 큰 범죄였구나.
 이래서 언론 개혁이 꼭 필요하다.
 
 같은 성범죄 혐의인데도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지사 때는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 난리치던 각종 여성단체들이
 장제원이 때는 한 년도 찍소리도 안함.
 심지어 장제원이는 증거가 완벽한데도 찍소리 없음.
 니들은 가해자 따라 대응이 다르냐?
 앞으로 여성단체라고 나와 씨부리는 년들은 그냥 개라고 복창하고 짖어라.

nsys님의 댓글

왜짐 수사와 보도는 조국 기준으로
 특히 조중동은 일 평균 조국 기준제 충족 하지 못하는 경우 하루당 사주부터 시작해서 타이어 채워서 불질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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