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5757건 vs. 심우정 딸 255건, 특혜의혹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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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VS 심우정 검찰총장 딸 의혹 보도건수 ⓒ 민주언론시민연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의혹은 전체 5757건으로 하루 평균 640건 보도됐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딸 의혹은 전체 255건으로 하루 평균 28건 보도됐습니다. 약 23배 차이입니다. 또한 조 전 장관 딸 의혹을 전하며 딸의 실명을 공개한 보도는 20건인데 반해, 심 총장 딸 의혹을 전하며 딸의 실명을 공개한 보도는 1건도 없습니다. '고위공직자 자녀 특혜 의혹'이라는 본질은 동일한데 전체 보도건수와 자녀 실명 공개 보도건수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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