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의 조용한 내조

분수 모르고 나대던 인간 안보니 속이다 후련~

제목에 진짜 공감합니다
천박한 개년하곤 수준이 다르네요

그래도 전직 대통령 부인이었는데 천박하다니요...그런 고상한 표현은 어울리지않습니다. 아주 개찦책쎄씨빡때떡턱튀떡떡떡떡...요정도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 천박한 개년(김명신)이 요새 안보이니,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수가 없어요!!!!

진짜 개좃같았었죠 쌍으로

기품이 느껴지네유

피아노와 탬버린의 차이

김혜경여사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뭐하시는지 궁금

좋은 자리는 아냐,

왜냐면,

자기 사생활이 없어지기 때문,

고생스럽겠지만,

어쩌겠나요,

타고나기를,

대통령 부인이 될 운명을 타고났는데,

안정된 느낌 해외에서 보는 시점도
쥴리는 저런게 영부인? 나라빠가났네?듯저나라는 빠걸이 영부인하는 별볼일 없는 나라군
진짜 쪽팔였다

진짜 명신이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정말 품의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그딴 ㄱㅈㄴ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아이러니다.

쥴리는 어디가서 척살기도하고 있을지도

영부인의 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