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공천 뒷돈 현장, 이천수가 목격”
본문
저 시기가
2018년 1월 인데
이천수는 계엄 다음날인
작년 2024년 12월 4일에 검찰 조사를 받음
2018년 그 당시에도 이미 이천수는
건진과 1대1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이며
저때부터 이천수가 있는데도
국힘후보자 관계자가
공천청탁으로 돈보따리(보자기에1억) 주고
또 그걸 받고
그자리서 건진이 윤한홍한테 전화도하고
단순히 코인문제로
희룡이한테 발목 잡힌줄 알았는데
이천수 뭔가 더 있는듯
작년 12월 4일 남부지검에
당시 상황을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세히 진술했다고
건진이 이돈은
자기돈이 아니라고 했다했는데
실제
공천탈락후
건진 5000 소개자 2000 윤한홍보좌관 3000 다시 입금
어질어질하네ㅋ
진짜
이개새끼들은 끝까지
하나하나 다 잡아쳐 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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