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냥 그 상사가 님을 싫어하는 겁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들은 언제 어떻게 며칠을 쓰든 아무 소리도 안합니다.
잘다녀와~~ 이러죠.
그냥 그런 상사는 취급 자체를 안해주는 게 현명한 방법이죠.
저도 한때 사이 안 좋은 상사와 일했을때는 제가 출근하면 그 상사는 시계를 먼저 쳐다봅니다.
지각했는지 안했는지 보는거죠. 뭐라도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나 사이 좋은 상사랑 일할때는 5분 정도 늦게(폭우, 눈 많이올 때 진짜 간혹) 출근해도 웃으며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