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일보 최초 여성 편집장

박수환 : 기업과 언론사를 이어주는 로비스트

기업이 '싫은 기사 내려주세요' '홍보성 기사 좀 써주세요' 하면

기업들한테 뒷돈 받고 언론인들힌테 뇌물 처맥인년

강경희 면상

박수환한테 뭘 많이 받아 처먹음.

'어이구 뭘 이런걸 다...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하면서 잘 받아 처먹음.

저런 쌍것들이 저게 '이재명 황제 수라상'이라며 쓰레기기사를 방출하는 거임

2014년에받고 설마 요즘도 안받았을까

암암리에 받겠죠
아마 조사해보면 출처 없는 돈이 수두룩하지 않을꺄?

오죽하면 기사 브로커를 편집장 시킬까.

재래식 언론은 이제 갈데까지 갔군요.

개버러지들은 다 뒤저야지 시발 기레기 새끼들 죽여버려 애미애비까지 죽여버려야 펜대에 무게를 느낄껴

씨발 쥴리 갱장한년이었구만

평범한식사인데 라면쳐먹는 2찍들 눈엔 수랏상으로 보일수밖에..

좆선이나 봊선이나

쓰레기 달걀판에 걸맞은 쓰레기 인사네~
그러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영원히~

사형

아침부터 ㅈ같은 면상봤네 하

그냥 방가폐지사 종업원

진짜 저런곳은 일년내내 세무조사 한번 빡시게 때려 줬으면 좋겟네..

참..명품 회사 자괴감 들겠다..돈 은 될까 몰라도 공들여 만든 명품이 뇌물의 역할로 변절 되는 건 한국 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