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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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555님의 댓글
저것은 아주 순화된 것이다.
더 심한 것도 아주 많다.
문제는 임용고시 본 선생들이 사범대 나온 초등학교 교사를 무시한다.
지들도 교사면서 내신등급이 낮은 사범대 졸업했다고 무시한다.
얼마전 교등학교 교사들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관이였다.
"요즘은 7등급 나온 애들이 교사한다."
"그애들이 고등학교때 얼마나 자기 발전 안 하고 놀았는데...... 지들도 못하면서 애들 가르치려고 한다."
머 이런 내용이였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 같았다. 그럴듯 했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물런 아닌 사람도 있지만 ( 다들 아는 그!!! 알죠?)
어째든 성적으로만으로 무시하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야기들 하면
초등학교 교사님들을 이미 깔보고 뭉게기 시작한다.
속으로 생각했다.
"서울대 교수님들이 와서 저것들에게 한마디 해주길........"
더 심한 것도 아주 많다.
문제는 임용고시 본 선생들이 사범대 나온 초등학교 교사를 무시한다.
지들도 교사면서 내신등급이 낮은 사범대 졸업했다고 무시한다.
얼마전 교등학교 교사들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관이였다.
"요즘은 7등급 나온 애들이 교사한다."
"그애들이 고등학교때 얼마나 자기 발전 안 하고 놀았는데...... 지들도 못하면서 애들 가르치려고 한다."
머 이런 내용이였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 같았다. 그럴듯 했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한다 물런 아닌 사람도 있지만 ( 다들 아는 그!!! 알죠?)
어째든 성적으로만으로 무시하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야기들 하면
초등학교 교사님들을 이미 깔보고 뭉게기 시작한다.
속으로 생각했다.
"서울대 교수님들이 와서 저것들에게 한마디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