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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하는 노가다 공사현장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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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저 그때 63빌딩 바로 옆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었는데요 ??
 저랬다고요 ????

노란병아리얄리님의 댓글

아시바 작접자들이 일당도 쎄게 받음
 하지만 떨어지면, 불구 아니면 사망임

roro98님의 댓글

97년 말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 공사장에서 알바뛰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 때도 아시바 타는 아재들은 안전벨트했던 것 같은데, 중간층 쯤에 추락방지 그물망도 있었던 것 같고... 그래도 대한민국 나름 발전했어요. 최소한 요즘은 저런 곳이 없을 테니까...

재건이님의 댓글

저런 현장을 판검사 새끼들이 알까?
 개 같은 판결은 저런 현장을
 모르는데서 나오고
 알면 돈 에 미쳐서 이다

roro98님의 댓글

하긔스? 웃기려고 하신 말씀이시지요. 하네스 였던 것 같은데..

나도야간다몰디브님의 댓글

안전을 중시하는 그 공무원적 사고방식을 버린 아주 석열스러운 현장이군요.

carrotli님의 댓글

목숨을 하찮으면 그냥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참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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