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봐드림

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헌법재판관 문형배, 김형두 두 재판관의 이야기

작성자 정보

  • 이전글
    초등학교 졸업 10년만에 사법고시 합격 ㄷㄷㄷ
  • 다음글
    윤거늬 퇴거 안하는 이유 추측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

guini님의 댓글

문형배 재판관은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시더라고요

빠따든이대호님의 댓글

기득권이라고 모두가 썩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청렴결백한 어른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 중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세상이 내 새끼에게 주어진다면 무엇이든 못 하겠습니까
 
 제발 제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헌재!

slrwlrudnj님의 댓글

장애아 부모들은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게 소원인가요?
 처음 알았네요
 아무리 장애 자식이라지만 그래도 자식이 먼저 죽길 바란다는건
 의외입니다.

마르고닳도록님의 댓글

두분같은 분들이 존중과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반오리님의 댓글

등산 영상 봤는데 산행이 규칙적 일상이어서 그런지
 중증으로는 보이지 않더군요. 부모와 의사 소통도 수월하고.
 거기까지 잘 키워 오신듯..

gshfa님의 댓글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맞는 선한 영향력 두 분을 존경합니다.
전체 11,182 / 43 페이지
RSS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최근글
  • Today 7,066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