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가 새롭게 한국에 심으려했던 뉴라이트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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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 똥볼차고 논조가 눈에 띄기 바뀐 두 사람.
이유가 있었다.
윤석열의 내란으로 인해
일본이 한국에 심으려는 뉴라이트 의식이 탄로나고 종식의 길로 드러서자,
이대로 남한 내의 극우를 버릴 순 없다고 판단!
새로운 극우의 씨앗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두 사람.
그게 위 두 사람이었다고 호사카유지 교수가 터트림. ㄷㄷㄷ
역시 끝까지 의심을 해야한다.
민주당도 이재명 당선되고 다시 나이브해진 것 같다.
아직 내란범들은 아무도 단죄 되지 않았다.
여전히 내란 극우세력들은 밖을 나다니고 살아날 기회를 엿본다.
3대 특검 역시 시작했다고 안심할게 아니다.
누가 어떻게 잘 하는지, 어떻게 또 지귀연 같은 짓을 할지 모른다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철저히 도려내야 한다.
반민특위는 실패했다.
이번 마저 유야무야 얼렁뚱땅 넘어갈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