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을 대하는 영부인의 품격

얼굴 돌려깎고 마빡에 숯칠한 거 보다가 이 분 보니 대비가 더욱 강렬하네 그려

가슴에 두손얹고 벅차하시는 모습에서
폭싹속았수다 아이유가 너무좋아~ 하는 모습이 겹친다^^

부창부수 차오른다 잼뽕!!

연세랑 그간 맘 고생하신거 감안하면 진짜 솔직히 고우심. ㅋㅋ 걍 원판 틀이 좋은거 같음

귀품이 느껴진다. 아오 좋아~

감격~큰절~~~감사합니다

누구는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명품샵앞에서 삐끼질 당했다죠???

오늘 대체
몇번을 보나 모르겠다..
유튜브도 찾아보고
반갑게 달려가서
안아주시는 할머님도 감동이고..

김정숙 여사나 김혜경 여사나 사람이 이렇게 밝아야 보는 국민도 힘이 나지

흐뭇하면서도 뭉클한 마음입니다

도대제 3년동안 우씨

미국에선가?
쥴리가 교민피해서 호텔뒷문으로 들어가던거랑 비교되네

내가 다 미소로 귀까지 입이 찢어집니다. 여사님 잘 다녀오세요...

내 가슴이 다 벅찹니다.
훌륭합니다~~^^

부인보고 대통령 투표해도 맞는 듯. 김건희 보고 절대 윤석열 뽑으면 안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안구 정화됩니다. 앞으로 술집 잡부 사진을 영부인님과 같이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