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새퀴들한테 3번째 고소장 받았는데....

오늘 경찰한테 합의할거냐 전화왔는데...

내가 잘못한게 있어야 합의를 할거아니냐

그냥 벌금 내고 재심청원올릴거라 했습니다.

혹 제가 재심청원 올리면

여기 회원분들 동의 다들 눌러주는거죠?

솔직히 이제는

가해자새퀴들보다

뻔히 악마들한테 악용되는걸 알면서

편의 제공하고 있는 공권력에 화가납니다.

저는 솔직히 이사건이 수면위로 다시 공론화될때

경찰,사법부,여가부 다 재심청원이라도 할줄알았어요...

추락한 명예를 다시 회복하고 국민적 신뢰를 되찾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면서 말이죠.

밀양사건 알려진 피해자만 5명이예요..

가장 많이 알려진 피해자가 나이가 젤 어렸는데

그 피해자 나이가 고작13살입니다.

13살짜리 애를

일반인 체구의 고등학생 44명이 집단강간을 한거예요,

특수강간,특수폭행,금품갈취,협박,유인,음란물촬영및유포

연쇄 강간마들입니다.

강간은 영혼을 죽이는것인데.

게다가 장기간 피해자들 인생을 완전 조져놓고

지들은 지딸보고 좋은 아빠가 될게~~지랄

도대체

애네가 유영철,강호순보다 나을게 뭐냔말입니다.

심지어 사법부의 집단적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은폐가 있었습니다.

13살짜리 애기를 상대로 말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럼 이새퀴들이 반성을 했냐?

아닙니다...이새퀴들이요 전국산불나서 온국민이

가슴 타들어가며 비좀 오라고 기우제 지낼때도

고소하고 돌아다니던 놈들이예요.

사과도 반성도 없는 악마 그자체인 놈들이죠.

그리고

애초에 모든걸 바로잡을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이자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건 공권력인데.

그 공권력이 제대로된 역활수행을 못했기때문에

많은 피해자와 더나아가 국민들이 너무나 크나큰 무의식 트라우마를 입은것이며

지금 이런 사태까지 왔지 않습니까?

밀양강간,버닝썬 같은 사건들은 국민들도 피해자예요~

어디다 대고 국민들 겁박하고 재갈물리고 있는

그놈들한테 편의를 제공해주는건지....와 진짜 쌍욕나옵니다.

애초에 수사를 잘하고 처벌을 잘내렸으면 여기까지 왔겠냐고~~

심지어 지금이라도 재심하고 이놈들 고소는 안받아주겠다고 해야되는게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공권력이 해야될일 아니냐고~

가해자들은 피해자들 꽃같이 피어날 인생 조지고

이제는 국민들 평온한 일상 마저 조질려고 하는데

국민의 세금받아먹는

시민의 지팡이가 되어야하는 경찰들이 나서서 도와주고 있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일입니까?

여가부 개 조용한것도 진짜 개짜증나고...

13살짜리 애기 하나 지켜주지 못하면서

뭔 국가예요? 도대체 어디가 민주주의고 법치주의랍니까?

솔직히 이사건에 한해서

온국민이 가해자들과 모든 사법기관에게 석고대죄

사과를 받아야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온국민이 이나라가 공권력이 이정도까지 타락하고 부패한

결정적으로

13살짜리 아이하나 지키지 못할정도로

국민의 편이 아니라는 깊은 트라우마를 입었으니 말입니다.

3번째 고소장 받으니 화가나서

조사 받으면서도 그냥 저렇게 말하고 나왔어요.

진정서에도 저런식으로 썼고...ㅆㅂ

진짜 적당히 해야지...

경찰관들도 하나같이 이 사건 정말 맡기싫고

가해자 비호 하는 모양새라 정말 꺼려진다고 말만하지말고

뭐라도 제대로 국민정서에 조금이라도 부합하는 제스쳐라도

취해야 되는거 아니냔 말이죠.

국민들 세금으로 가해자들 편의만 봐주고

피해자들은 지금도 어둠속에서 트라우마로 힘든데

저런 개쌍노무 흉악범 가해자새퀴들은 공권력 비호 받으며 잘먹고 잘살고...썅.

살면서 위법한거라곤 속도위반딱지 하나인

하늘아래 그어떤 부끄러움 없이 살았구만

저새끼들때문에 경찰서에 3번이나 가서 죄인처럼 조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