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미투에 침묵하는 여성단체 전화해봄 작성자 정보 파사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327 조회 | 작성일 2025.03.17 14:35 컨텐츠 정보 이전글 윤석열 파면선고 다음날 국짐이 맨먼저 또할 짓거리 다음글 서부지법 폭도들 경찰 때린건 맞지만 의도는 없었다 본문 한국 여성의전화 02-3156-5400 3월7일 성명 보도자료 공고함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 내부 논의로 입장 안내기로함 피해자의 요청 없고... 한국 여성 민우회 02-737-5763 내부 논의로 입장 안내기로함 피해자와 연락 안되고.... 게시물 올라왔길래 궁금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좀... 그러네요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27572&vdate= 이전글 윤석열 파면선고 다음날 국짐이 맨먼저 또할 짓거리 다음글 서부지법 폭도들 경찰 때린건 맞지만 의도는 없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