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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이 일본에 가면 겪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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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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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36기통꾸기님의 댓글

제가
 필리핀 갔을때
 캐디녀들이 그렇게 사진찍자고.
 
 머 샘나서 욕들 하시것지만
 현실을 부정할순 없어여

한순간의님의 댓글

@유진아밥한번먹자  필리핀 통오징어 구이 맛나요
 
 엄청 흔합니다.
 
 오징어가 말하거나 걷는건 신기하긴 해요

400000000님의 댓글

거긴 유료지 않나요?
 여자가 사진 찍어주고 돈 받아 가는
 태국인가?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저도 일본갔을때 사진 찍어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그랬더니 진짜 사진기를 주더라구요 빠가야로 나베같은년들

꼬까님의 댓글

혹시 일본은 닉값하러 가셨나요?...맞다면 도리는요?

꾸기76님의 댓글

웃으면 안되는데....ㅜ.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하루만 못생겨 보고 싶다는 어떤 이의 간절한 소망이 생각나네요

Gatsby님의 댓글

어제 과장급 직원들이랑 회식 했는데, 술먹다가 담배피러 나왔는데 30대 중반?정도 되는 여자가 저한테 담배 한대 달라고 합디다. 그래서 줬는데 자꾸 처다보고 웃으면서 뭔가 말을 하길래.....직원들도 있고 해서 뒤돌아 섰습니다. 그러니까 표정이 변하더니 제갈길 가더라구요.....직원들도 피식피식 웃으면서 아직 안죽었다고 놀리던데.....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자랑하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하드라구요....참고로 저 78년 생입니다.

힉슨그레이시님의 댓글

인상이 참 좋아보이세요. 그런데 어깨에 조상님이 앉아계시네요. 정성 조금만 올리시면~~~~~

Gatsby님의 댓글

아.......무당 알바나, 사이비 종교 알바들은 소싯적 하두 많이 만나봐서.......젊었을적 몸은 좋았지만 잘생긴건 아닙니다......별명이 질럿 이었죠. 그리고, 1999년 신창원 탈옥했을때, 불심건문 엄청 당했었습니다. 차라리 같이 있던 직원이 더 젊고 잘생기고 몸도 훨씬 좋은디....

문솔한놈만팰거야님의 댓글

시부야 길거리에서 예쁜 애한테 영어로 길 물었더니
 뭐라고 성질 내고 가더라...
 간 담에 아는 일어 총동원해서 해석해보니 둘중 하나! "너 쪽바리면서 왜 영어쓰며 외국인척 하냐" 아니면 "일본에 왔으면 일어 써"
 하여간 둘다 망할 년

쪼쪼블랙쪼님의 댓글

저 178에 장이수 닮았다는 소리 마니들었는데 저도 저기 가면 사진 찍을 수 있나요? 친구들도 같이 가자는데
 친구 새끼들 모이면 범죄도시 팀 만들수 있어요

우오왕굳님의 댓글

본문에 저 아조씨는 세계 어딜가든 다 여자들이... 좋아하던... 상위 1%  ... 알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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