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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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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2025년 5월 28일 17시 30분경 친오빠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533-1번지에 위치한 마포농수산물시장 주차장 1층에 방문했습니다.

1. 오빠가 주차 후 차에서 내리자, 옆 차량 운전자가 저의 오빠에게 대뜸 "술 취했느냐, 차를 박았다"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1. 오빠는 차를 박은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박은 흔적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박은 흔적이 없음에도 계속해서 오빠에게 술 마신 것을 인정하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1. 이어서 옆 차량 운전자는 멀리 서 있는 불상의 제3자를 가리키며 그 사람이 차를 박은 것을 보았다고 주장하며 그 사람을 불러오라고 했습니다.

1. 저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느껴, 술 마신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돈을 뜯어내려는 협박범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1. 이후 제3자가 다가와 자신이 모든 것을 봤다고 주장하며 옆 차량 운전자에게 병원에 입원하라고 권유하며 병원비 청구를 조장하는 듯한 언행을 계속했습니다. 옆 차량 운전자 또한 지속적으로  저의 오빠에게 술을 마신 것을 인정하라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1. 저와 오빠는 집에서 곧바로 나와 회를 먹으러 온 것이므로 술을 마신 적이 없었기에, 계속되는 부당한 주장에 언쟁이 발생했습니다.

1. 저는  옆 차량 운전자의 주장을 부추기는 제3자에게 "제3자는 빠지라"는 취지의 리액션을 취하는 과정에서, 제3자는 고소인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저에게 제3자를 폭행했는지 물었습니다.

1. 저는 "이것도 폭행을 한 거냐"며 상황을 설명하듯 제3자에게 했던 것과 같은 리액션을 취하는 과정에서 옷으로 스치듯 닿았습니다

1. 이에 경찰관들은 저에게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이다"라고 주장하며 저의 팔을 뒤로 꺾었고

1. 저의  오빠는 "이 사람은 아픈 환자다. 병원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다. 수갑 채울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 경찰관 세 명이 저에게 과잉 진압을 시도하며 수갑을 채우려는 과정에서  저는실신했습니다.

1. 이후 피고소인 경찰관들은 119를 불렀고, 119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정신을 차렸으나 이미 탈진하여 말할 힘도 없었으며, 119 구급대원의 질문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119 구급대원들을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괜찮다고 말하며 돌려보냈습니다.

1. 119 구급대원이 떠난 후, 피고소인 경찰관들은 힘없이 주저앉아 있는 저를 뒤로 돌아 팔을 뒤로 꺾어 강압적으로 수갑을  또 채웠습니다.

이과정에서 112신고자   시비걸었던 차주

모두 그냥 사라졌고 저만  강제 불법체포되었고 주차장cctv

경찰액션카메라  블랙박스  119 구급대원 액션카메라 블랙박스등 모두 공개청구 하였으나  사각지대에 있어서  찍힌게 없다고 하고 cctv는사생활침해로  비공개처분이 되어

다시 이의신청해서 주차장cctv  영상을 확보 했으나

2분짜리  짧은 영상 만 주었습니다  혹시이날  오셨던분 들중  블랙박스 있으신분  제보 부탁 드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그  협박범도  알아내야   다른분들도 피해가 없으실듯 합니다

잠시  악의  적으로  일회성으로  글 올리는 행위  를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저도  계속해서 보배드림에  활동 을하고

도울 부분이 있으면  도울겁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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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gjao님의 댓글

리액션이 아니라 밀치는 걸로 보이네요. 제 경험상 상항 설명할때 살작 닿았다고 경찰이 체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밀치는게 확실히 보이는데 뭐가 억울한지 모르겟네요

레앙님의 댓글

영상만보면 소리지르는것도 들리는듯하네요. 할머니 액션이 과해보입니다

파국이다님의 댓글

음성이 없는데도 굉장히 화가 나서 마지막에 수갑채운 소매 걷은 경찰을 강하게 밀고 하는데 뭐가 억울하실까..
 댓글 잘못 적었다가 고소당할까봐 순화해서 적는건데, 펑할 냄새가 강하게 난다........................

똘스토이님의 댓글

사기꾼 일당과 경찰과 당황한 아저씨와 싸우려고 덤비는 아지매가 보이네요.

병맛얼탱이없다님의 댓글

당일가입.. -> 도와주세요 -> 해결되면 혹은 악플달리면 글삭튀~
 
 
 :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고속1차로정속금지님의 댓글

술안마셨고 사고나게 한적없다고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일을 ,일을 키우셨네요

눈팅만XX년님의 댓글

사람이 본인이 보고 싶은것만 보면 일이 커짐..윤건희가 그랬어요 영상으로만 보면 여성분의 행동이 고함지르고 삿대질에 밀치고..그러면 안됩니다 억울하면 조근조근 나의 억울한 점을 얘기를 해야죠

333sss님의 댓글

경찰 몇 번을 밀치고 하는 게 보이는데 옷이 스친 정도라니 ㅋㅋ
 그리고 저걸 과잉 진압이라고 한다고?
 저렇게 몸을 휘둘러 대고 체포 과정에서도 몸부림 쳐 대는데
 
 경찰도 참 힘들겠다
 
 내가 한 것은 옷만 스쳤다 난 피해자다 하면서 과잉진압 고소 들어가려고 하겠지...

역시는역시역시다님의 댓글

중국인인줄 알았네요..
 진즉 체포했어야지 저 시간동안 밀치고 악다구니쓰고 욕할거 생각하니 공권력이 무너졌구나 싶어요...

보배뚜까팸님의 댓글

영상만 보면
 첫번째 체포  시도를
 다른 경찰이 막아줬는데도
 계속 도발을 하시네요..
 체포에 불응하면
 당연히 강압적으로 하죠..
 딱히 경찰관
 잘못이 안보입니다..

남환님의 댓글

영상하고 글내용이 다르니 앞에 내용도 신빙성이 없네여

비례부동님의 댓글

전후사정 차치하고
 대한민국 경관들 불철주야 수고 많습니다
 
 무슨 환자 주장에 실신까지...
 영상보면 파이팅 넘쳐보이는데;;
 그냥 자기 화를 못이겨서 자지러진거 아닌가요?
 
 가피 떠나서 경관을
 저런식으로 대하면 당연히 체포돼야합니다
 
 당일가입으로 자기입장에서만 유리한 주장...
 보배드림 화력지원 꾀한듯한데 택도 없어보입니다;;

후장주의님의 댓글

억울하다고 악다구질러봐야 본인손해입니다. 영상아무리봐도 경찰한테 소리지르고 밀치는 중년여성만 보입니다.

feelyoulove님의 댓글

수고요...  아들분또는 따님분이 대신작성해주신거같은데 안돼..돌아가..

오슬라인님의 댓글

교통사고
 폭행
 공무집행방해
 벌금 및 합의금 700 예상해봅니다

사마나님의 댓글

경찰이 그렇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아요. 좀 그럴듯한 말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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