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경호처에 대공포를 쏴라

윤석렬이 경호처 간부들이랑 식사하면서,

공수처, 경찰이 영장집행하러 오면서

헬기에서 레펠 강하해서 들어오면 어쩌느냐?

그럴 때 대공포를 쏴서 격추시켜라 고 지시.

이 얘기들 듣고 경호처 인간들도 "저 씹새기, 완전 개새끼구나"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지시에 공개 반발, 불응하기 시작.

애국 처돌은 나이처먹은 개구라고

아~ 니가 마산사는 희수구나
일단 쳐 맞자
비 그쳤다

@걍자자

ㅋㅋㅋ 비그쳤다 쳐맞자
ㅋㅋㅋㅋㅋ

야 임마 슈퍼카 사진이나 구걸하는거 아니야 임마

하직해라 내란견아

마산 희수니?????

알바비 마이 쳐먹어라~^^

윤석열이가 대공포를 알았다구.... 이게 더 놀라운데..ㅎㅎ

용혀니와 그 짜바리들이랑 술먹고 놀면서 줏어들었나 봄

대 공포다 공포라

윤석열이 이새까는 대가리랑 사지에 밧줄을 묶어서 지 조종자년이 좋아하는 5방향으로 땡겨버려야 한다

미필이라 무기가 얼마나 무섭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지. 행군이 얼마나 숨이 막히는 고통인지. 모레알 하나로 발이 터지는데. 총알 하나가 사람 몸을 어찌 만드는지. 작은 수류탄 하나가 얼마나 땅을 흔드는지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