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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븅신들이 있답니다.
못 배우고 무식한 2찍들을 위해
계엄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자면



이게 바로 계엄이다. 병신들아




이게 바로 계엄이다.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다가
경찰이나 군인들에게
두들겨 맞고 삼청교육대,
국토건설단에 끌려갈 수 있는게
계엄이고
길 가다가 총에 맞아 죽을 수
있는게 바로 계엄이다.
뭐 계엄하나.
계엄하에서 살고 싶은 2찍들은
당장 북수단, 소말리아. 에리트리아,
아프카니스탄. 시리아로 꺼져라.
나는 단 하루도 계엄하에서는
살 생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