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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와 김혜은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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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의 신명

저예산영화임에도 3주차 70만을 향해달려가는

높은성적

연기또한 혹평받고있으며

계엄에대해 쓴소리도 하며 사상과 마인드가

굉장히 바르다는 칭찬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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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의 악의도시

영화자체도 구리다는 평이많은데

김혜은의 직쏘여사발언덕에 영화는 더욱더

깊은수렁으로 빠지는중

초기흥행이 중요한데 개봉3일차인데 누적관객

2천명ㅋㅋ

사실상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인맥및 투자자들및관계자들의 친인척 지인버프빼면

실관객 500명도 안될듯

주둥아리 한번 잘못놀려서

영화판에서 사실상 이후로 캐스팅은 없을듯ㅋㅋ

 

그리고 악의도시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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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지방세님의 댓글

연기자가 연기를 해야지..정치판 기웃거리니까 저꼴 나는거. 지 일이나 열심히 하자.

댓글안달면죽는병걸림님의 댓글

걍 정치영화들은 좌우할거없이 안보는게 답임 노잼에다 쓰레기같은 메시지만 담겨있음

남우관세움보살님의 댓글

2찍들아 가서 좀 봐줘라
 아 컵라면이 몇갠데 저걸 보겠어
 컵라면 사야지

천상천하유아독존님의 댓글

나는 신명보고 내가 미쳤지 내돈으로 이런 영화를 보러왔냐 싶더만..다 아는 내용을 억지로 그냥 짜집기만 한 수준...

rewq님의 댓글

김혜은 주연도 아닌데...
 
 영화제작사에서 손해배상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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