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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쉼터를 동네 미용실처럼 놀러오던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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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욱스사랑해님의 댓글

추천 두방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지매 어무이가 맞습니다.

IUFC2020님의 댓글

글의 순서가 ㅋ 조금 바뀐거 같지만 ㅋ 그래도 좋습니다^^

roro98님의 댓글

이게 아날로그 시절 이웃사촌 간 정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시들어져 감. 당장 나 조차도 앞집에 누가 사는지 잘 모름. 마주칠 일이 없으니까... 그래도 밑에 층은 애 어릴때 명절에 선물이라도 하나씩 해 드리곤 해서 얼굴은 아는데.. 진짜 어릴 적 이웃사촌 이모들 참 많았고, 참 좋았는데, 집에 어른 안계시면, 옆집 가서 밥 먹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ㅋㅋㅋ.. 가끔 아날로그 그 시절이 참 그립기도 하네... 찢어지게 가난했던 기억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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